‘가로수 꺾이고 유리문 와장창’…북상 중 태풍 바비에 피해 속출(종합)
남양주·구리·안양·파주·의정부·양주·고양·포천·연천·동두천·김포·부천·시흥·과천이다. 중대본은 "태풍 진로를 실시간 감시하고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 및 응급복구 실시 등으로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26 23:24:00태풍 실시간 - 2020.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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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구리·안양·파주·의정부·양주·고양·포천·연천·동두천·김포·부천·시흥·과천이다. 중대본은 "태풍 진로를 실시간 감시하고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 및 응급복구 실시 등으로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26 23:24:00쌓아놓은 컨테이너와 크레인 등 하역장비가 강풍에 쓰러지지 않도록 단단히 묶는 고박 작업을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 ‘역대 최강 강풍 우려’ 태풍 바비 실시간 정보 보기
2020-08-26 09:21:00또 소방본부 홈페이지 내에 태풍코너를 신설, 태풍경로와 강우정보, 행동요령 안내와 함께 도내 주요지역 순찰 시 태풍 실시간 상황을 촬영해 전파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4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도 비상근무체제에...
2020-08-25 14:48:00갯바위 부근에서의 활동을 자제하고, 해양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해양경찰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 ‘역대 최강 강풍 우려’ 태풍 바비 실시간 정보 보기
2020-08-26 10:23:00태풍의 영향으로 내일도 모든 항로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 ‘역대 최강 강풍 우려’ 태풍 바비 실시간 정보 보기
2020-08-26 09:20:00[앵커] 이 같은 태풍 소식에 도내 학교와 유치원도 원격수업이 이뤄질 예정이라고요? 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 ‘역대 최강 강풍 우려’ 태풍 바비 실시간 정보 보기
2020-08-26 08:58:00실시간 상황을 반영하는 한국 기상청의 정보에 귀를 기울이면서 강풍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겠습니다. 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 ‘역대 최강 강풍 우려’ 태풍 바비 실시간 정보 보기
2020-08-26 10:01:00태풍 근접시 우려가 되십니까? [앵커] 끝으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앵커] 네, 다시 한번 피해 대비 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화 연결 감사합니다. KBS 지역국 ▶ ‘역대 최강 강풍 우려’ 태풍 바비 실시간 정보 보기
2020-08-26 09:02:00지금까지 제주시 제주항에서 KBS 뉴스 박천수입니다. 촬영기자:고성호/영상편집:강재윤 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 ‘역대 최강 강풍 우려’ 태풍 바비 실시간 정보 보기
2020-08-26 08:58:00오후에는 경북, 충청, 밤에는 서울, 경기와 강원도가 태풍의 고빕니다. 지금이라도 태풍 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태풍정보였습니다. KBS ▶ ‘역대 최강 강풍 우려’ 태풍 바비 실시간 정보 보기
2020-08-26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