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룡의 의병장 이야기] (22) 헤이그 밀사 호위했던 강화의병장 이능권
6월 25일 만국평화회의 개최지인 헤이그에 도착했지만 일본의 방해와 열강들의 무시로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울분이 쌓여 밥을 먹지도 못하고 순국했던 것이 와전된 것이었다. 고종은 만국평화회의에 비밀리에 특사를...
2008-07-26 11:03:00무시로 뜻 - 202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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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만국평화회의 개최지인 헤이그에 도착했지만 일본의 방해와 열강들의 무시로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울분이 쌓여 밥을 먹지도 못하고 순국했던 것이 와전된 것이었다. 고종은 만국평화회의에 비밀리에 특사를...
2008-07-26 11: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