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故구하라 오빠 측 "구하라 금고 도난..5월 경찰 신고 진전 없다"(인터...
故 구하라의 집에 금고가 사라졌다. 고인의 오빠인 구호인 씨는 금고가 사라진 것을 알고 경찰에 사건을 접수할 예정이다. 故 구하라의 오빠인 구호인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의 노종원 변호사는 12일...
2020-10-12 11:06:00구하라 - 202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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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하라의 집에 금고가 사라졌다. 고인의 오빠인 구호인 씨는 금고가 사라진 것을 알고 경찰에 사건을 접수할 예정이다. 故 구하라의 오빠인 구호인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의 노종원 변호사는 12일...
2020-10-12 11:06:00가수 구하라 49재 후 고인이 생전 살던 청담동 자택 금고가 사라졌다. 12일 디스패치는 지난 1월 14일 밤 구하라의 집에서 금고가 사라졌다며 CCTV 영상을 공개하며 도난 사건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해당 CCTV 영상에서...
2020-10-12 11:29:002020년 1월 11일, 구하라가 떠난 지 49일째 되는 날. 남은 가족과 친구들은 더이상 그녀가 고통받지 않기를 기도했다. 2020년 1월 13일. 구하라 오빠가 짐을 쌌다. 구호인 씨는 그동안 청담동 집에 머물며 갑작스런 죽음을...
2020-10-12 10:53:00故 구하라의 집에 절도범이 침입했다. 12일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구하라의 집 CCTV에는 지난 1월 모자를 쓴 남성 A가 마당으로 침입해서 고인의 집 비밀번호를 입력하려다 실패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함께 구하라...
2020-10-12 11:51:00그룹 카라 출신 故 구하라의 자택에 절도범이 침입해 개인 금고를 훔쳤다. 12일 디스패치 측은 구하라가 세상을 떠나고 49일째 되는날 신원 미상의 남성들이 구하라의 집을 침입한 CCTV를 공개해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2020-10-12 11:46:00고(故) 구하라의 집에 있던 금고가 사라진 가운데, 고인의 오빠인 구호인 씨 법률대리인이 입장을 밝혔다....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1월 14일 고 구하라의 집 담을 넘어 그의 개인금고를 훔쳐 달아난 절도범...
2020-10-12 11:47:00고(故) 구하라의 개인금고가 절도된 사실과 함께 이 날의 단서를 찾을만한 CCTV가 공개됐다. 12일 디스패치는... 디스패치에 따르면, 구하라의 친오빠인 구호인씨와 구하라와 함께 살던 고향 동생 K씨는 지난 4월 절도...
2020-10-12 11:43:00고(故) 구하라의 집에서 금고가 사라져 목격자를 찾고 있다. 12일, 지난 1월 구하라의 집에서 촬영된 CCTV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키 175cm 정도로 추정되는 남성이 벽을 넘어 구하라의 집에 갔고, 현관문의...
2020-10-12 11:42:00영정 속 구하라. 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1월 故 구하라 씨가 살던 집에 도둑이 침입한 정황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1월 신원미상의 남성이 구하라의 집에 침입했다며 CCTV 영상 2개를...
2020-10-12 11:42:00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故구하라의 사망 후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디스패치는 지난 2020년 1월 14일 구하라의 청담동 자택에서 벌어진 절도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더불어 관련 CCTV 영상 두 개를 공개했다....
2020-10-12 11: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