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웅 감독 “‘써치’, ‘프레데터’+‘알포인트’ 색깔 묻어있는 드라마”
‘써치’ 임대웅 감독이 ‘프레데터’와 ‘알포인트’가 연상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13일 오후 OCN... 이어 “‘알포인트’는 전통적인 호러에 가깝다고 느낀다”라고 밝혔다. 그는 “두 작품 모두 좋아하는 연출이고...
2020-10-13 14:50:00알포인트 - 2020.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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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치’ 임대웅 감독이 ‘프레데터’와 ‘알포인트’가 연상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13일 오후 OCN... 이어 “‘알포인트’는 전통적인 호러에 가깝다고 느낀다”라고 밝혔다. 그는 “두 작품 모두 좋아하는 연출이고...
2020-10-13 14:50:00'써치'는 군을 소재로 한 설정과 티저가 공개된 후 영화 '알포인트', 한국판 '프레데터'와의 유사성이 우려되기도 했다. 임대웅 감독은 "'알포인트'는 호러에 '프레데터'는 액션에 가깝다. 개인적으로 두 작품 모두 좋아한다....
2020-10-14 00:01:00임대웅 감독은 영화 '프레데터', '알포인트'와 같은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즐길 수 있는 드라마라고... 부팀장 '이준성' 중위역 이현욱은 "굉장히 따뜻한 인물이지만 눈빛에서 알 수 없는 속내를 보이는, 복합적인...
2020-10-13 16:13:00앞서 밀리터리 스릴러로 영화 '더 프레데터', '알 포인트'가 있었다. 두 작품과의 차별점은 무엇일까. 임 감독은 "'더 프레데터'는 액션에 가깝고, '알 포인트'는 정통 호러 영화에 가깝다"며 "두 작품 모두 좋아하는 팬이다....
2020-10-13 15:58:00한국판 ‘프레데터’, 혹은 영화 ‘알포인트’와의 유사성에 대해 “‘프레데터’는 액션, 알포인트는 호러에 가까운데 저는 팬으로서 두 작품을 좋아한다. 작품의 색깔이 조금 묻어났을 수 있다”라며 “꼭 그런...
2020-10-13 15:10:00'써치'는 밀리터리 스릴러라는 점에서 영화 '프레데터'와 '알포인트'를 떠오르게 한다. 이에 임대웅 감독은 "‘프레데터’는 액션, '알포인트'는 호러에 가깝다. 저는 두 작품의 연출을 좋아하고 팬으로서 좋아한다....
2020-10-13 16:22:00'써치'가 '알포인트' 등 밀리터리 스릴러의 계보를 잇는 한편, 장르 마니아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을 장담하기도 했다. 임 감독은 "'프레데터'는 액션물에 가깝고 '알포인트'는 전통 호러 영화에 가깝다. 둘 다 좋아하는...
2020-10-13 15:55:00그는 "'써치'가 한국판 '프레데터' 혹은 '알포인트'에 가까운 전개냐"는 질문에 "'프레데터' 하면 떠올리는 게 있는데 그 작품은 액션물에 가깝다 생각하고, '알포인트'는 전통적인 호러 영화에 가깝다 생각한다"면서 "두 작품...
2020-10-13 15:05:00드라마에서 본 적 없는 '밀리터리 스릴러'인 '써치'에 대해 영화 '프레데터'와 '알 포인트'를 연상할 수 있다. 임 감독은 "'프레데터'에 가깝게 보면 된다. '알 포인트'는 호러에가까운 것 같다. 두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
2020-10-13 14:57:00또한 밀리터리 스릴러 장르라는 점에서는 한국 공포영화 수작으로 손꼽히는 <알포인트>와도 맞닿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대웅 감독은 "저는 두 작품 모두 좋아하는 팬으로서, 장르적인 면에서 이 작품에도 두 영화의...
2020-10-13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