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추모글’ 논란 하하, 회초리질 해야 했을까 [이슈와치]
방송인 하하가 故 박지선 비보를 접한 심경글에 욕설을 사용한 점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1월3일 하하는 개인 트위터에 "지금 너무 먹먹하네요. X발 말 시키지 마요. 다 그런 거잖아요"라고 게재했다. 이어 "내가 기억하는...
2020-11-05 17:53:00하하 - 2020.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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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가 故 박지선 비보를 접한 심경글에 욕설을 사용한 점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1월3일 하하는 개인 트위터에 "지금 너무 먹먹하네요. X발 말 시키지 마요. 다 그런 거잖아요"라고 게재했다. 이어 "내가 기억하는...
2020-11-05 17:53:00방송인 하하가 고 박지선 비보에 욕설이 포함된 추모글을 남겼다가 뭇매를 맞게 됐다. 하하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기억하는 게... 아니야. 좋은 곳으로 가 지선아. 왜. 넌 희망이었는데"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2020-11-05 12:02:00가수 하하가 고(故) 박지선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욕설 심경을 게재한 후 삭제했다. 하하는 지난 3일 트위터에 "지금 너무 먹먹하네요. X발 말 시키지 마요. 다 그런 거잖아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하는 "내가...
2020-11-05 14:04:00방송인 하하가 故 박지선 비보에 욕설 심경을 게재했다가 일부 누리꾼의 뭇매를 맞고 삭제했다. 하하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너무 먹먹하네요. X발 말 시키지 마요. 다 그런 거잖아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2020-11-05 14:20:00방송인 하하가 고(故) 박지선을 추모하며 욕설을 사용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하하는 박지선 사망 비보가 나온 하루 뒤인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기억하는 게...아니야. 좋은 곳으로 가 지선아. 왜 넌...
2020-11-05 17:27:00방송인 하하가 고 박지선의 사망 비보에 다소 격한 반응을 보이면서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즉각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하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감정을 주체 못하고 여러분께 잘못된 표현한 점 사과드린다"면서...
2020-11-05 17:31:00이호길 인턴 기자 = 고(故) 박지선을 애도하면서 자신의 트위터에 욕설 표현을 올린 방송인 하하가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자 메시지를 삭제했다. 하하는 지난 3일 트위터 계정에 "내가 기억하는 게…아니야…좋은...
2020-11-05 14:25:00방송인 하하가 개그맨 고(故) 박지선 사망 소식에 욕설로 격한 감정을 표현했다가 사과했다. 하하는 5일 자신의 SNS에 "감정을 주체 못하고 여러분께 잘못된 표현한 점 사과드린다"며 "죄송하다. 정신 차리고 본분에...
2020-11-05 17:12:00가수 하하가 故 박지선을 추모하는 글에 욕설을 섞어 애도를 표하다가 논란이 일자 해당 글을 삭제 후 사과했다. 5일 오후 하하는 개인 SNS에 "감정을 주체 못하고 여러분께 잘못된 표현한 점 사과드립니다....
2020-11-05 16:47:00방송인 하하(41·본명 하동훈)가 고(故) 박지선을 애도하면서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욕설 표현을 했다가 사과했다. 5일 하하는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감정을 주체 못 하고 여러분께 잘못된 표현한 점...
2020-11-05 16: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