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레이디도 확 바뀐다... 질 바이든 누구?
“힐러리 클린턴과 엘리너 루스벨트 합쳐놓은 듯한' 퍼스트레이디 될 것” 미국 제 46대 대통령에 당선된 조 바이든 당선자의 부인 질 바이든(69) 여사도 바이든 정권의 이미지와 국저어 방향에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2020-11-08 11:57:00질바이든 - 202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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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과 엘리너 루스벨트 합쳐놓은 듯한' 퍼스트레이디 될 것” 미국 제 46대 대통령에 당선된 조 바이든 당선자의 부인 질 바이든(69) 여사도 바이든 정권의 이미지와 국저어 방향에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2020-11-08 11:57:00미국의 새 퍼스트레이디가 될 질 바이든은 백악관 입성 후에도 계속 대학교 강단에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7일(현지시간)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질 바이든은 백악관 231년 역사 중 처음으로 퍼스트레이디와 직장을 동시에...
2020-11-08 10:31:00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후보의 부인 질 바이든. 뉴시스=CNN 동영상 캡처 46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아내 질 바이든 여사는 지금껏 없던 퍼스트레이디 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0-11-08 07:02:00역대 최초로 본업을 따로 둔 영부인이 될 질 바이든(69) 여사. 미국의 세컨드레이디에서 4년만에 퍼스트레이디 자리에 오른 질 바이든 여사는 지난 8월 남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를 수락할 때 언론...
2020-11-08 09:20:00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후보가 사실상 승리를 거머쥐며 부인 질 바이든(69)도 퍼스트레이디로 백악관에 입성하는 꿈을 이루게 됐다. CNN방송 등 미국 언론은 질 여사를 “그 어떤 전임자들보다도 영부인이 되면 어떻게 할...
2020-11-08 03:51:00선거인단 과반(270명)을 확보하며 어렵사리 승자 타이틀을 얻었다. 2015년 7월18일 서울 진관사를 방문, 주지 계호 스님과 인사를 나누는 조 바이든(당시 부통령) 후보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 2020.11.8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0-11-08 09:38:00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도 남편과 승리를 자축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에는 바이든 후보가 '바이든 박사와 바이든 부통령이 이곳에 거주한다'(Dr. & Vice President Biden Live Here)는 표지를 들고 있고, 질 여사가...
2020-11-08 10:22:00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도 남편의 승리를 자축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에서 바이든 후보는 '바이든 박사와 바이든 부통령이 이곳에 거주한다'(Dr. & Vice President Biden Live Here)는 표지를 들고 있고, 질 여사가...
2020-11-08 10:40:00사진=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손녀 나오미의 트위터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도 남편과 승리를 자축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에는 바이든 후보가 ‘바이든 박사와 바이든 부통령이 이곳에 거주한다’...
2020-11-08 11:19:00승리에 필요한 선거인단 과반(270명)을 확보하며 어렵사리 승자 타이틀을 얻었다. 2015년 7월18일 서울 진관사를 방문, 경내를 둘러보는 조 바이든(당시 부통령) 후보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 2020.11.8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0-11-08 09: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