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실탄 아직 남았다… 허경민 대박, 그 다음 선택은 누구인가
뽑힌 허경민을 눌러 앉혔다. 두산이 준비한 ‘실탄’이 만만치 않다는 업계의 관측이 현실화된 가운데 남은 FA 선수들의 협상에 줄 영향도 관심이다. 두산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허경민과 FA 계약을 했다고 공식...
2020-12-10 17:43:00허경민 - 202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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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힌 허경민을 눌러 앉혔다. 두산이 준비한 ‘실탄’이 만만치 않다는 업계의 관측이 현실화된 가운데 남은 FA 선수들의 협상에 줄 영향도 관심이다. 두산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허경민과 FA 계약을 했다고 공식...
2020-12-10 17:43:00두산 베어스가 허경민(30)을 잡는데 성공했다. 두산은 10일 허경민과 만나 최대 7년 총액 85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첫 4년은 계약금 25억원 포함 65억원이며 나머지 3년은 20억원의 옵션이 있다. 4년 계약이 끝난 뒤에는...
2020-12-10 16:31:004년 총 65억원 계약 후 허경민이 잔류 택하면 3년 20억원 연장 2021년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힌 내야수 허경민(30)이 7년 최대 85억원에 두산 베어스와 잔류 계약을 했다. 두산은 10일 "내야수 허경민과 FA 계약을...
2020-12-10 16:38:00두산 베어스가 이번 FA 시장 최대어로 꼽힌 내야수 허경민(30)을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다.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질 것이란 예상을 깨고 두산은 파격적인 '선수옵션'과 역대 최장인 7년 계약을 제시하며 허경민의...
2020-12-10 17:36:00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신청했던 내야수 허경민(30)이 친정팀 두산 베어스 잔류를 택했다. 두산은 10일 허경민과 4년 총액 65억원(계약금 25억원, 연봉 40억원)에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4년 계약 뒤 3년 20억원의...
2020-12-10 16:31:00프로야구 FA 최대어로 꼽히는 내야수 허경민 선수가 7년간 최대 85억 원에 두산 베어스와 잔류 계약을 했습니다. 두산은 "내야수 허경민과 FA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두산과 허경민은 한국프로야구에서는...
2020-12-10 16:50:00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두산 베어스가 집토끼 허경민(30)과의 FA(프리에이전트) 재계약에 성공했다. 두산은 10일 내야수 허경민과 FA 계약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4년에 계약금 25억 원...
2020-12-10 16:48:00두산 베어스가 올해 7명이나 쏟아진 내부 자유계약선수(FA) 중 내야수 허경민(30)을 붙잡았다. 두산 관계자는 10일 “허경민과 FA 계약을 맺었다”며 “4년에 계약금 25억원, 연봉 40억원으로 총액 65억원에 계약했다....
2020-12-10 17:41:002021년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힌 내야수 허경민(오른쪽)이 10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가 2021년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힌 내야수 허경민(30)에 최대 7년...
2020-12-10 17:38:00프로야구 두산이 FA, 자유계약선수 가운데 최대어로 꼽히는 허경민을 붙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두산은 오늘(10일) 내야수 허경민과 7년, 최대 85억 원에 FA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허경민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2020-12-10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