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1라운드 빛낸 마지막 10대→차수빈, 남진 감탄케 한...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이 1라운드의 마지막 10대 참가선수로 활약했다. 지난 19일 KBS2 ‘트롯 전국체전’ 3회가 방송됐다. 이날 폭풍 성량을 자랑하며 씩씩하게 인사를 건넨 오유진은 김용임의 ‘오늘이 젊은 날’로...
2020-12-20 09:01:00
오유진 - 2020.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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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 오유진이 1라운드의 마지막 10대 참가선수로 활약했다. 지난 19일 KBS2 ‘트롯 전국체전’ 3회가 방송됐다. 이날 폭풍 성량을 자랑하며 씩씩하게 인사를 건넨 오유진은 김용임의 ‘오늘이 젊은 날’로...
2020-12-20 09:01:0012살 오유진이 트롯 천재 소녀라는 평가를 받았다. 19일 방송된 KBS2TV <트롯전국체전>은 전국 팔도에 숨어 있는... 색소폰까지 무대에 들고나온 12살 소녀 오유진이었다. 무대에 색소폰을 들고 당당하게 입장한 오유진은...
2020-12-20 07:30:00천재소녀 오유진이 극찬 속 ‘트롯 전국체전’에서 8도 올스타를 받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12살 천재소녀 오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오유진은 “할머니와 함께 노래 교실을 다니면서...
2020-12-19 23:02:00‘트롯 전국체전’ 색소폰 오유진→리틀 김연자까지…흥 세포 깨웠다 ‘트롯 전국체전’이 트로트... 이어 색소폰을 들고 당당하게 입장한 오유진은 등장부터 삼촌 팬들을 사로잡으며 ‘오늘이 젊은 날’을 열창, 현란한...
2020-12-20 10:15:00트로트를 시작한 지 1년이 됐다는 12살 오유진은 반주 중에는 색소폰 연주까지 선보였다. 색소폰도 1년 남짓... 별은 "색소폰에서 노래로 돌아올 때 호흡이 흔들리지 않아 놀랐다"고 말했다. 오유진은 경상도를 선택했다.
2020-12-19 23:00:00오유진이 오버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죽을 것 같아 운동을 시작했다.” 51세 몸짱스타 오유진의 말이다. 오유진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2020-12-18 10:44:00'트롯 전국체전'의 마지막 10대 선수, 오유진이 등장했다. 오유진은 시작부터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인사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용임의 '오늘이 젊은 날'을 선곡한 오유진은 귀엽고 깜찍한 춤사위와 구성진...
2020-12-20 00:26:0012살 소녀 오유진이 색소폰과 함께 등장했다. 트로트 입문 1년차라고 밝힌 오유진은 김용임의 '오늘이 젊은 날'을 선곡했다. 첫 소절만으로 대기실의 주목을 받은 오유진은 코치들의 극찬을 받으며 8도 올스타를 받았다....
2020-12-20 00:57:00오유진은 색소폰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로트를 부른지 1년 됐다는 오유진의 사투리에 조정민은 "경상도인데?"라고 확신했다. 이어 오유진은 뛰어난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주현미는 오유진의...
2020-12-20 00:25:0019일 밤 10시 30분 KBS2 ‘트롯 전국체전’ 3회에서 민수현, 오유진, 차수빈 등 트로트 신예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날 지난 회와 마찬가지로 1라운드인 미스터리 선수 선발전이 이어졌다. 박현호와 김성범, 오유진...
2020-12-20 00: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