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2021년에는 더 열심히 오디션 볼 것…많은 작품 꿈꾼다" [화보]
김민철은 "어떤 캐릭터를 하는가보다는 '포레스트 검프'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처럼 한 인물에 대한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하고 싶다. 정답은 아니지만,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영화가 그 방향을 조금씩...
2020-12-23 09:13:00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2020.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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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은 "어떤 캐릭터를 하는가보다는 '포레스트 검프'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처럼 한 인물에 대한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하고 싶다. 정답은 아니지만,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영화가 그 방향을 조금씩...
2020-12-23 09:13:00검프'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처럼 한 인물에 대한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하고 싶다. 정답은 아니지만,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영화가 그 방향을 조금씩 보여주더라”라며 본인이 꿈꾸는 연기에 대한...
2020-12-22 13:59:00사극이나 장르물처럼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캐릭터의 인생을 모두 담아내고 싶다는 김민철은 “어떤 캐릭터를 하는가보다는 '포레스트 검프'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처럼 한 인물에 대한 삶의...
2020-12-22 14:02:00검프’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처럼 한 인물에 대한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하고 싶다. 정답은 아니지만,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영화가 그 방향을 조금씩 보여주더라”라며 본인이 꿈꾸는 연기에 대한...
2020-12-22 14:08:00"사극이나 장르물처럼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캐릭터의 인생을 모두 담아내고 싶다"는 김민철은 “어떤 캐릭터를 하는가보다는 ‘포레스트 검프’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처럼 한 인물에 대한 삶의...
2020-12-22 15:17:00사극이나 장르물처럼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캐릭터의 인생을 모두 담아내고 싶다는 김민철은 “어떤 캐릭터를 하는가보다는 '포레스트 검프'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처럼 한 인물에 대한 삶의 희로애락을...
2020-12-22 13:47:00이른바 '회춘'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입니다. 이런 영화 같은 일이 현실에서도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노화한 피부를 젊게 되돌리는 기술을 개발한 겁니다....
2020-11-28 19:43:00인터뷰에서 "난 벤자민 버튼(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주인공)과 같다. 늙게 태어나 젊게 죽을 것"이라는 농담을 자주 한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늘 자기가 세계 최고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자서전...
2020-12-08 15:00:00스콧 피츠제럴드(<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스티그 라르손(<밀레니엄> 시리즈), 길리언 플린(<나를 찾아줘>) 같은 작가들을 스크린으로 초대했다. 그동안의 영화화가 방대한 이야기를 ‘얼마나 잘 압축할...
2020-12-04 17:16:00'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라는 영화가 영화계에 있다면 축구계에는 스타 즐라탄이 있는지도 모른다. 즐라탄의 시간은 거꾸로 가고 있다. 사진=뉴시스/AP, (이탈리아 로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SNS
2020-11-0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