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불안했으면…' 정인이 유모차 꼭 잡은 모습 CCTV에 담겨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정인이 양모 장씨는 정인이가 타고 있는 유모차를 거칠게 밀어서 유모차 혼자 벽에 부딪힌다. 충격으로 정인이의 목은 뒤로 꺾였고 유모차는 그대로 벽에 부딪혔다. 정인이는 불안한 듯 고사리...
2021-01-13 09:46:00정인이 유모차 - 2021.01.13 |
목록 |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정인이 양모 장씨는 정인이가 타고 있는 유모차를 거칠게 밀어서 유모차 혼자 벽에 부딪힌다. 충격으로 정인이의 목은 뒤로 꺾였고 유모차는 그대로 벽에 부딪혔다. 정인이는 불안한 듯 고사리...
2021-01-13 09:46:00정인이는 무서운지 유모차 앞 손잡이를 꼭 잡고 있는 모습이다. 유모차는 그대로 엘리베이터 벽에 부딪힌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보호자는 다시 유모차를 거칠게 밀고 나갔고 정인이는 버티지 못한채 목이 꺾이는...
2021-01-13 10:48:0012일 TV조선은 지난해 8월 양모가 유모차에 탄 정인이를 폭력적으로 대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의 공분은 더욱 커지고 있다. "평소에 얼마나 자주 그랬으면 그 조그마한 아기가 본능적으로 손잡이를 꼭 잡을까...
2021-01-13 10:41:0012일 TV조선이 입수해 보도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양모 장씨는 엘리베이터에 타면서 정인이가 탄 유모차를 세게 밀어넣는다. 유모차를 단순히 세게 밀어넣은 것을 넘어 손을 놔버려 유모차가 엘리베이터 벽에...
2021-01-13 11:36:00정인이는 유모차 손잡이를 단단히 붙잡은 모습이다. 유모차에 편히 앉아있어야 할 아이는 어딘가 불안한 듯 불편한 자세로 앉아있다. 장씨는 자신의 큰딸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엘리베이터 문이...
2021-01-13 06:38:00깜짝 놀란 정인이는 유모차 손잡이를 단단히 붙잡고 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A씨는 유모차를 다시 거칠게 밀며 내렸다. 이 과정에서 유모차를 꽉 붙잡고 있던 정인이는 버티지 못하고 뒤로 자빠졌다. 정인이의 두...
2021-01-13 09:21:00▲살고자 손 뻗은 정인이, 유모차 탄 그 순간도 학대는 계속됐다 생후 16개월 정인이를 입양한 후 폭언·폭행을 일삼으며 상습적으로 학대한 양부모의 첫 공판이 하루도 채 남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양모가 유모차에 탄...
2021-01-13 08:16:00영상 속에서 양모 장씨는 정인이가 타고 있는 유모차를 거칠게 밀면서 엘리베이터에 탄다. 이로 인한 충격으로 정인이는 목이 뒤로 꺽이는가 하면 불안한 모습으로 유모차 손잡이를 꼭 잡고 있다. 안전바는 세워져 있지...
2021-01-13 08:56:00당시 생후 14개월이었던 정인이는 유모차에 앉아 극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인이의 양모는 유모차를 붙잡지 않은채 거칠게 엘리베이터 안으로 밀어 벽에 부딪혔고, 충격으로 정인이의 목은 뒤로...
2021-01-13 07:33:00이런 가운데 양모가 유모차에 탄 정인이를 학대했던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12일 TV조선은 단독으로 입수한 정인이 양모의 학대 정황이 담긴 CCTV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정인이 양모 장씨는 정인이가 타고...
2021-01-12 22: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