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케이 "엉클킴" 창립 17주년 기념 한파 녹이는 김장김치 사랑 나눔
주식회사 유케이(엉클킴)가 창립 17주년을 맞이하여 12월 16일 동부희망케어선터에 7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매서운 날씨에 코로나까지 더욱더 힘들어진 이웃과의 나눔을 위하여 엉클킴의...
2020-12-30 13:13:00엉클 - 202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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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유케이(엉클킴)가 창립 17주년을 맞이하여 12월 16일 동부희망케어선터에 7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매서운 날씨에 코로나까지 더욱더 힘들어진 이웃과의 나눔을 위하여 엉클킴의...
2020-12-30 13:13:00남진은 하준, 하연 남매에게 기타를 치며 동요를 불러주는 등 시종일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남진은 넘어지는 하연이를 순간 포착해 빠르게 머리를 받치며 '수퍼엉클'이 됐다.
2020-12-13 22:11:00부모님 만나 "저의 꿈은 대통령입니다"로 자신을 소개하는 클라스로 시작해 삼수 만에 백악관 입성!! 최고령 대통령? 치매 걸린 미국 수장? 그거 말고~~~~~~ 와이즈맨 다니엘과 엉클 조, 조 바이든을 낱낱이 분석해 봅시다!
2020-12-09 17:55:00◇‘흙수저’ 출신 엉클 조(Uncle Joe) 부와 권력을 모두 소유한 정치 명문가들이 즐비한 미국에서 조 바이든은... 이때 삼촌 같은 조 아저씨라는 뜻의 ‘엉클 조(Uncle Joe)’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은...
2020-11-08 02:55:00신문브리핑2 "20세 최연소 의원이었던 '엉클 조', 78세에 최고령 대통령 유력"외 주요기사(1106) #MBN #아침앤매일경제 #신문브리핑 #이상훈앵커 #미국대통령선거 #트럼프 #바이든 #엉클조 #바이든동맹주의
2020-11-06 09:52:00그는 또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으로 ‘조 아저씨’, ‘엉클 조’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첫 부인과 딸·아들 잃은 아픔 선거운동서 국민 교감 자양분 어릴 적 말더듬증 운동으로 극복 세 번째 대권 도전...
2020-11-08 16:47:00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별명은 ‘엉클 조(Uncle Joe)’다. 이웃집 삼촌 같은 인간적인 면모와 온건주의, 미국적인 가치를 내세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모든 면에서 ‘각’을 세우며 승리했다. 세 차례 대권...
2020-11-08 17:12:00이와 함께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이미지로 '조 아저씨'라는 뜻의 '엉클 조'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바이든 당선인은 1942년 11월 20일 펜실베이니아 스크랜턴에서 태어나 올해 77세다. 자동차 영업사원 아버지와...
2020-11-08 09:57:00사람들은 그가 가진 따뜻하고 소탈한 이미지 덕에 ‘엉클 조(uncle Joe)’라고 불렀다. 반면 가끔 실언을 할 때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슬리피 조(Sleepy Joe)’라고 놀렸다. 머리가 희끗한 이 노신사는 때로...
2020-11-07 12:52:00바이든은 중산층을 대변하는 소탈한 이미지 덕에 '엉클 조(uncle Joe)'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카리스마의 부재로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가 아닌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한, 2번의 대선 출마 실패와...
2021-01-21 06: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