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아무것도 못 팔아” 화장품·옷가게 줄줄이 폐업
불황기 창업인 인형뽑기 가게의 관리인은 “영업 마감시간을 밤 11시에서 코로나 이후 10시로 당겼고, 7월부터는 에어컨 비용이라도 아끼려고 9시로 더 당겼다”고 말했다. 지하상가도 셔터를 내린 가게가 수두룩했다....
2020-08-06 00:32:00코로나 10시 - 2021.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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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 창업인 인형뽑기 가게의 관리인은 “영업 마감시간을 밤 11시에서 코로나 이후 10시로 당겼고, 7월부터는 에어컨 비용이라도 아끼려고 9시로 더 당겼다”고 말했다. 지하상가도 셔터를 내린 가게가 수두룩했다....
2020-08-06 00: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