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케인 연속골…토트넘, 지긋지긋 3연패서 탈출 [토트넘 웨스트브롬]
초반부터 기세를 올린 토트넘은 계속 웨스트브롬을 압박했다. 후반 8분 웨스트브롬의 수비벽을 뚫는데 성공했다. 호이비에르의 스루패스를 받은 케인이 정확한 땅볼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5분 뒤 토트넘의...
2021-02-07 23:04:00토트넘 웨스트브롬 - 2021.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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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기세를 올린 토트넘은 계속 웨스트브롬을 압박했다. 후반 8분 웨스트브롬의 수비벽을 뚫는데 성공했다. 호이비에르의 스루패스를 받은 케인이 정확한 땅볼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5분 뒤 토트넘의...
2021-02-07 23:04:00오히려 토트넘은 전반 45분 웨스트브롬의 장신 스트라이커 음바예 디아뉴에게 헤더 골을 내줄 뻔했다. 디아뉴의 슈팅은 골라인을 넘기 직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에게 막혔다. 그러나 토트넘은 후반전 초반 끝내...
2021-02-07 22:54:00뒤따르던 손흥민에게 패스를 건넸고, 이를 받은 손흥민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토트넘은 이후 웨스트브롬의 반격을 끝까지 잘 막아 값진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2021-02-07 23:36:007일(한국시간) 열린 토트넘-웨스트브롬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해리 케인(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전열을 정비한 토트넘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케인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슛을 날렸지만 골키퍼에 또다시 막혔다....
2021-02-07 22:52:00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브롬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홈경기 전반을 소득 없이 0-0로 마쳤다. 토트넘은 발목 부상에서 복귀한 케인을 곧바로 실전에...
2021-02-07 21:48:00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웨스트브롬)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2-0 승리를 차지했다. 해리...
2021-02-07 23:22:00당장 웨스트브롬을 잡아야 한다. 이날 토트넘은 손흥민, 케인,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 탕기 은돔벨레,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벤 데이비스, 다빈손 산체스,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서지 오리에, 위고 요리스...
2021-02-07 22:02:00호이베르그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오른발로 웨스트브롬의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기세를 몰아 추가골을 만들었다.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후반 13분 모우라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침착하게 득점을 만들었다....
2021-02-07 22:26:00위기의 토트넘이 웨스트브롬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도전한다. 토트넘 홋스퍼는 7일(한국시각)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과 홈 경기를 치른다. 최근 리그 3연패로 부진에 빠지며 8위로...
2021-02-06 16:16:00송재준 에디터 = 토트넘이 웨스트 브롬위치를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다. 손흥민과 케인이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7일 오후 9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2021-02-07 22: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