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백건우 부부, 바늘과 실 같던 사이"…청원글 반박 지인 등장 [전문]
이 대표는 윤정희 백건우 부부에 대해 “코로나로 인해 자주 찾아뵙지는 못했지만 그 전에는 두 분이 사시던 동네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도 하고 자주 뵈었었다. 펜데믹 사태지만 수시로 전화로 안부도 여쭙고, 서로...
2021-02-08 10:43:00윤정희 백건우 - 2021.02.08 |
목록 |
이 대표는 윤정희 백건우 부부에 대해 “코로나로 인해 자주 찾아뵙지는 못했지만 그 전에는 두 분이 사시던 동네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도 하고 자주 뵈었었다. 펜데믹 사태지만 수시로 전화로 안부도 여쭙고, 서로...
2021-02-08 10:43:00윤정희 백건우를 둘러싼 논란은 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외부와 단절된 채 하루하루 쓰러져가는 영화배우 윤정희를 구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로 불거졌다. 해당 청원인은 윤정희가 배우자와 딸의...
2021-02-08 11:11:00있다"며 "백건우와 윤정희는 평생을 함께 연주 여행을 다녔지만 몇 년 전부터 윤정희의 건강이 빠르게 나빠지며 길게는 수십 시간에 다다르는 먼 여행길에 동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빈체로 측은...
2021-02-08 16:20:00알츠하이머 치매를 앓고 있는 배우 윤정희(77)가 프랑스에서 배우자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딸로부터 방치됐다는 청와대 청원 글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윤정희·백건우 부부의 ‘23년 지기’ 지인이 “청원글은...
2021-02-08 10:15:00백건우, 윤정희 부부와 23년 동안 교류했다는 지인 A씨는 오늘(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히며 앞서 백건우 측의 "청원글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는 공식입장에 힘을 실었다. A씨는 윤정희가...
2021-02-08 14:02:00윤정희, 백건우 부부와 23년 정도 교류했다는 지인은 8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백건우는 국민청원을 보고) 너무 황당해 하더라. 전혀 사실과 다른 어떤 청원 내용이 올라와 있으니까 너무 황당하고...
2021-02-08 13:37:00윤정희·백건우 부부와 23년 이상 가까이 지냈다는 익명의 최측근 A 씨는 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백건우 씨가)전혀 사실과 다른 어떤 청원 내용이 올라와 있으니까 너무 황당하고 당황해하신다"라며 이같이...
2021-02-08 13:24:00윤정희-백건우 부부. 사진 | 연합뉴스[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행복하고 평안하게 잘 살고 계신다.” 프랑스에 살고있는 원로배우 윤정희의 현재 상태에 대해 현지 지인이 직접 입을 열었다. 앞서 청와대 국민청원...
2021-02-08 11:09:00윤정희·백건우 부부와 23년가량 가까이에서 자주 만나고 여러 행사고 함께 했다는 지인 A씨는 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같이 밝혔다. A씨는 “(백 씨가) 지금 환자(윤 씨)를 돌보고 있는 것도 힘든데 이런...
2021-02-08 09:21:00A 씨는 8일 오전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자신을 윤정희·백건우 부부와 23년 지기라고 소개하며 논란이 된 이번 청원에 대해 "(백건우 씨가) 너무 황당하고 당황해하고 있다"면서 "백건우...
2021-02-08 11: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