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정보 안 준 쏘카, 부모 울먹…‘초등생 성폭행’ 녹취록
채널A는 사건이 벌어진 6일 피해자의 어머니와 차량 공유 업체 ‘쏘카’ 관계자의 통화 녹취 파일을 9일 공개했다. 파일에서 피해 학생의 어머니는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경찰에게라도 제공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쏘카...
2021-02-10 01:21:00쏘카 - 2021.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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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는 사건이 벌어진 6일 피해자의 어머니와 차량 공유 업체 ‘쏘카’ 관계자의 통화 녹취 파일을 9일 공개했다. 파일에서 피해 학생의 어머니는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경찰에게라도 제공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쏘카...
2021-02-10 01:21:00차량공유업체인 쏘카를 이용해 초등학생을 납치·성폭행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쏘카에 성폭행 용의자 정보 제공을 요청했으나 쏘카 측이 제때 응하지 않았고 양측의 미흡한 대응으로 범행을 사전에 막을 기회를...
2021-02-10 05:30:00최근 30대 남성이 13세 초등학생을 차량공유업체인 쏘카 차량을 이용해 납치, 성폭행한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쏘카 측의 비협조로 범행을 막을 기회를 놓쳤다는 의혹이 나왔다. 9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30대...
2021-02-10 01:59:00범행에 쏘카의 공유차량이 이용된 걸 확인했는데, 쏘카 측이 제대로 협조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먼저 쏘카 측의 배짱 대응 논란부터 김은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용의자가 쏘카를 이용해 아이를 데려간 사실을...
2021-02-09 19:27:00최근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쏘카 측의 비협조로 범행을 막을 기회를 놓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9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30대 남성이 차량공유업체 쏘카 차량에 13세 아이를 태우고 수백km...
2021-02-09 23:36:00지난 6일 30대 남성이 13세 청소년을 꾀어 차량공유업체인 쏘카 차량을 타고 수백km 떨어진 곳으로 데려가 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쏘카 측이 성폭행 용의자 정보를 경찰에 즉각 제공하지 않아 범행을 막을...
2021-02-09 21:03:00아이 부모는 쏘카 측에서 빨리 정보를 줬더라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분통을 터뜨립니다. 실종 당일 부모가 쏘카 측과 통화를 했는데요. 다급한 호소에도 규정을 이유로 들어 끝내 거부합니다. [피해 아동 부모] "만약에...
2021-02-09 19:38:0030대 남성이 13세 초등학생을 차량공유업체인 쏘카 차량에 태워 납치·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쏘카에 성폭행 용의자 정보제공을 요구했지만 거부당했고 영장청구 뒤에야 정보제공이 이뤄진...
2021-02-09 22:39:00쏘카는 8일 자회사 VCNC가 운영하는 고급 택시 호출 서비스 '타다 플러스'의 지난해 운행수입이 일반 모범택시보다 30% 이상 많았다고 밝혔다. 쏘카는 서울시의 택시 차종별 운행수입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2021-02-08 11:30:00쏘카(대표 박재욱)가 5일 2019년과 2020년 쏘카 이용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바뀐 카셰어링 이용 패턴에 대한 결과를 공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등교, 출퇴근, 출장, 휴가 등 전반적인 이동수요가...
2021-02-05 08: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