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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건아 - 2019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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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디펜딩 챔프’… KCC, 한 시즌 만에 뼈아픈 추락

평균 18.1개를 합작했던 라건아와 알리제 드숀 존슨이 골밑을 지켰다. 올 시즌에는 수비 리바운드(23.6개), 공격 리바운드(7.4개) 모두 최하위다. 외국인 선수 캐디 라렌이 팀 내 최다 9.9리바운드를 올리며 홀로 골밑에서...

2025-04-02 01:20:00

제공권 열세에 줄부상까지… 무너진 ‘디펜딩 챔프’ KCC

평균 18.1개를 합작했던 라건아와 알리제 드숀 존슨이 골밑을 지켰다. 올 시즌에는 수비 리바운드(23.6개), 공격 리바운드(7.4개) 모두 최하위다. 외국인 선수 캐디 라렌이 팀 내 최다 9.9리바운드를 올리며 홀로 골밑에서...

2025-04-01 15:34:00

[단독] 라건아 후임 찾는 농구협회, 다수 귀화 영입 추진

2018년 특별귀화를 거쳐 태극마크를 단 라건아(미국명 리카르도 라틀리프)다. 여러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보였던 그가 지난해 5월 계약 만료로 떠나면서 대표팀은 귀화선수 공백을 겪고 있다. 라건아의 영입은 성공 사례로...

2025-02-27 15:27:00

라건아와 인연 있는 스미스, ‘KCC는 KBL의 뉴욕 양키스’

“(라건아가) 정말 좋은 리그라고 했고, 좋은 구단이라는 말을 해줬다. KCC는 KBL의 뉴욕 양키스라고 했다.... 훈련을 마친 뒤 만난 스미스는 KBL과 KCC에 대해 어떻게 들었는지 묻자 “라건아와 친분이 있어서 KBL에...

2025-01-27 16:39:00

이전 3시즌보다 나아진 삼성, 이번에도 PO 진출은 좌절

마지막 불꽃을 태운 레전드 주희정과 더불어 김태술, 임동섭, 문태영, 마이클 크레익, 김준일, 라건아(당시 리카르도 라틀리프) 등이 주력으로 뛰던 시절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김효범 감독이 정식 감독으로 부임하고...

2025-03-26 20: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