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한 번의 패소 없이 이겼다"…'비공개 촬영회' 사진유출·성추행...
비공개 촬영회에서 촬영한 유튜버 양예원의 사진을 유출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실형을 확정 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8일 강제추행 혐의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2019-08-08 17:32:00양예원+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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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촬영회에서 촬영한 유튜버 양예원의 사진을 유출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실형을 확정 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8일 강제추행 혐의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2019-08-08 17:32:00유튜버 양예원 씨의 사진을 유출하고 양예원 씨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8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강제추행 혐의와 성폭력범죄의 처벌...
2019-08-08 16:29:00양예원 사진유포 징역, 대법원 “성추행·사진유출, 2년6개월 형 확정” 유튜버 양예원 등 여성 모델들을 성추행하고 사진을 불법 유출한 혐의를 받는 최 씨에 대한 징역형이 확정됐다. 8일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2019-08-08 10:51:00유튜버 양예원의 사진을 온라인에 유포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씨가 1심과 동일한 2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8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이내주)는 강제추행 및 성폭력 범죄 등에 관한...
2019-04-18 16:45:00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아오던 스튜디오 실장 B씨는 같은 해 7월 유서를 남긴 채 극단적 선택을 하며 B씨의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양예원 SNS
2019-04-18 14:36:00양예원 사진유포·성추행 40대 男, 2심에서도 징역 ‘2년6개월’ 유튜버 양예원을 성추행하고 노출사진을 촬영해 유출한 혐의를 받은 40대 촬영자 최모씨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강제추행...
2019-04-18 16:12:00한편, 최 씨는 지난 2015년 7월, 서울 마포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양예원의 신체가 드러난 사진을 촬영하고, 2017년 6월 해당 사진을 지인에게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에도 13차례에 걸쳐 모델들의 동의 없이...
2019-04-18 14:23:00'비공개 촬영회'에서 유튜버 양예원을 성추행하고 사진을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촬영회 모집책'에 대한 2심 선고가 18일 내려진다. 18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이내주)는 최모씨(45)의 강제추행 및...
2019-04-18 09:58:00'양예원 사진 유포ㆍ추행' 40대 징역 2년6개월…"진술 신빙성 있어" 유튜버 양예원씨의 '비공개 촬영회' 사진을 유출하고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최모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양씨의 진술이 일관되고...
2019-01-09 15:27:00유튜버 양예원 씨의 사진을 유출하고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는 9일 강제추행 혐의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동의 촬영물...
2019-01-09 11:56:00제목의 글과 관련 동영상을 올려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알려졌다. 양예원의 사진을 촬영한 곳으로 지목된 스튜디오를 운영한 피의자는 수사를 받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어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됐다. 데일리안
2019-01-09 11:23:00"사진 유출은 인정, 강제 추행은 안했다" vs "피해자 양예원의 사진은 항상 돌아다닐 것" 유튜버 양예원의 촬영회 사진을 유출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모집책 최모 씨에게 징역 4년이 구형된 가운데 오는 1월...
2018-12-07 21:58:00양예원 측 변호사는 "이 사건은 잊혀지겠지만 양예원의 사진은 항상 돌아다닐 것"이라며 "피고인은 자기 잘못을 가리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단호한 처벌을 촉구했다. 앞서 최 씨는 지난 2015년 7월 피팅 모델...
2018-12-07 19:40:00양예원 측 변호인은 "이 사건은 잊혀지겠지만 양예원의 사진은 항상 돌아다닐 것"이라며 "피고인은 자기 잘못을 가리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단호한 처벌을 촉구했다. 최 씨는 최후진술에서 "사진 유출에 대해...
2018-12-07 18:34:00검찰이 유튜버 양예원의 사진을 유출하고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징역 4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7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 심리로 열린 최 모(45) 씨의 강제추행 등 혐의 사건...
2018-12-07 18: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