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이다현, FA 시장 최대어로 부상... 해외 진출도 타진
프로배구 2024-2025시즌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여자부 최대어로 꼽히는 이다현(현대건설)의 거취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다현은 이번 시즌 FA 자격을 취득한 14명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다. FA 자격을 재취득한...
2025-04-02 13:20:00
이다현 - 2019년 11월 09일 |
목록 |
프로배구 2024-2025시즌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여자부 최대어로 꼽히는 이다현(현대건설)의 거취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다현은 이번 시즌 FA 자격을 취득한 14명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다. FA 자격을 재취득한...
2025-04-02 13:20:00유럽·일본·미국 리그 진출 노크…FA 협상도 병행 계획 프로배구 2024-2025시즌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여자부 최대어로 꼽히는 이다현(현대건설)의 거취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다현은 이번 시즌 FA 자격을 취득한 14명...
2025-04-01 08:30:003학년 전희교(G, 164cm)와 4학년 이다현(C, 180cm)이 수원대의 시즌 첫 승에 앞장섰다. 수원대는 24일 수원대 체육관에서 펼쳐진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강원대와의 경기에서 76-42로 승리했다. 수원대는 전희교와 이다현의...
2025-03-24 16:44:0029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경기. 현대건설 이다현이 공격하고 있다. 2025.3.29
2025-03-29 15:35:00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이다현이 두 팔을 들어 올리고 있다. 2025.3.27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5-03-27 21:28:00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이다현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2025.3.27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5-03-27 21:28:00이다현(11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이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수원대는 높이가 낮은... 전희교의 득점력은 여전했고, 이다현은 골밑에서 리바운드를 책임졌다. 수원대는 3쿼터 막판 김서연이 5반칙...
2025-03-24 15:32:00왼쪽부터 흥국생명 김연경, 현대건설 이다현, 정관장 염혜선.제공 | 한국배구연맹 누군가는 김연경(흥국생명)... 21일 서울 호텔 리베라에서 열린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현대건설 미들블로커 이다현은 “연경언니와...
2025-03-22 09:59:00배턴을 넘겨받은 이다현(24·수원 현대건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모기업이 건설사이기 때문. 이다현은 "우리는 아파트인데. 금액대가 너무 높다"라며 당황해 폭소를 자아내더니 "자동차 계열도 있기 때문에...
2025-03-21 22:05:00흥국생명 김연경, 현대건설 이다현, 정관장 염혜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포스트시즌... 구단별 대표 선수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배구황제' 김연경(흥국생명)을 포함해 염혜선(정관장), 이다현...
2025-03-21 16:29:00현대건설 이다현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는 남녀부 정규리그 1위로... 염혜선(정관장), 이다현(현대건설·이상 여자부), 황승빈(현대캐피탈), 한선수(대한항공), 황택의(KB손보)가 참석했다.
2025-03-21 15:50:00남자부에선 삼성화재 김준우(25), 여자부에선 현대건설 이다현(24)이다. 둘 다 생애 첫 개인 타이틀 획득도... 이다현도 34경기에서 세트당 0.838개(1위)로 기량을 뽐냈다. 김준우와 이다현이 알을 깨고 한 뼘 더 성장한...
2025-03-18 15:56:00이들 외에도 세터 김다인도 거의 풀타임을 뛰느라 지친 기색이 역력했고, FA가 되는 미들블로커 이다현은 외국 진출을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백업 선수 활용도가 낮은 현대건설로서는 비시즌 동안 고강도 팀 재편을...
2025-04-02 16:24:00맞붙는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남자부), 정관장과 현대건설(여자부) 감독 및 대표선수가 나와 각오를 전한다. 흥국생명 김연경, 현대건설 이다현, 정관장 염혜선(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3.21
2025-03-21 16:27:00맞붙는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남자부), 정관장과 현대건설(여자부) 감독 및 대표선수가 나와 각오를 전한다. 흥국생명 김연경, 현대건설 이다현, 정관장 염혜선(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3.21
2025-03-21 16: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