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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 2019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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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매부 이정후-고우석에게 중요한 2025년

절친한 친구이자 처남·매부 사이인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고우석(26·마이애미 말린스)은 올해 미국 무대에서 첫 시즌을 보냈다. 이정후는 순조롭게 적응하는 듯했지만, 5월 어깨를 다친 뒤 수술을...

2024-12-18 13:48:00

고향팀 감독 꿈 못 이룬 5명의 야구 슈퍼스타

여기에는 아들 이정후가 있다. 이정후는 광주 서석초등학교를 나왔다. 순리대로라면 광주의중·고교에 진학해 기아맨이 됐어야 했다. 그런데 부친은 아들의 재능을 일찌감치 파악, 서울로 '야구 유학'을 보낸다....

2024-12-22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