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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 2019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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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귀화한 임효준 "중국 국가 들을 때 자부심 느낀다"

한국 쇼트트랙 간판선수였다가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임효준)이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고 중국... 임효준은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나 2019년 6월 진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센터에서...

2024-06-13 09:01:00

중국 귀화 임효준 "중국 국가 들을 때마다 자부심 느껴"

▲ 쇼트트랙 중국 국가대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 한국 쇼트트랙 간판선수로 활약하다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28·한국명 임효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중국을 대표해 금메달을...

2024-06-12 15:45:00

임효준 이어 또…빙속 김민석, 헝가리로 귀화

한국 최고의 쇼트트랙 선수였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은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한 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3관왕에 올랐고, 2018 평창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쇼트트랙 에이스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2019년...

2024-07-11 13:01:00

中 귀화한 임효준 “중국 국가 들을 때 자부심 느껴”

2026 동계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목표 한국 쇼트트랙 간판선수로 활약하다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중국을 대표해 금메달을 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린샤오쥔은 지난 10일 중국 티탄저우바오와...

2024-06-13 15:23:00

임효준에서 린샤오쥔 된 전 국대 "中 국가 울릴 때 자부심"

한국 쇼트트랙 간판선수였다가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임효준)이 "국제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고 중국 국가를 들을 때 자부심을 느낀다"고 발언해 국내 누리꾼이 눈살을 찌푸렸다. 린샤오쥔은 10일(현지시각) 중국...

2024-06-13 10: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