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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조 - 2019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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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래의 소야정담(小夜情談)] 영호남 콘체르탄테

포크 음악이 유행하던 젊은 시절에 장욱조의 '고목나무'와 양희은의 '아침이슬', 박인희의 '끝이 없는 길'을 자주 들었다는 그는 음악을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그래서 '가요는 우리 영혼의 밥과 같다'고 여긴다....

2025-03-20 13:04:00

‘고목나무’ 가수 장욱조 목사 초청 새생명축제

서대구제일교회(담임목사 강승구)는 15일 오전 11시 대구 서구 서대구로 교회 본당에서 가수 장욱조(사진) 목사를 초청해 ‘소중한 당신과 함께하는 새생명축제’를 개최한다. 장 목사는 1980년대 그룹사운드 '장욱조와...

2023-10-11 09:04:00

`전설` 장욱조 누구?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한 작곡가 장욱조가 화제다. 장욱조는 1967년 ’나를 울린 첫사랑’을 취입하고 가수로 데뷔한 뒤 주로 작곡가로 활동해왔다. 장미화의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의 ’잊지는 못할 거야’...

2020-01-11 20:21:00

김건모 장인 장욱조 “건모 이야기는 꺼내지 마세요”

‘성폭행 의혹’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가수 김건모의 장인이자 원로 작곡가인 장욱조의 전화 인터뷰가 공개됐다. 여성조선 측은 29일 장욱조와의 짧은 전화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면서 두 사람의 이혼 가능성은 희박할...

2019-12-30 11: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