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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 2019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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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공의·의대생 복귀 저조…새 정부 과제로

[리포트] 지난해,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 130명이 집단 사직한 충북대학교병원. 최근 사직 전공의 복귀를 위해 인턴 38명, 레지던트 52명 등의 추가 모집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는 한 자릿수에 그쳤습니다. 전공의...

2025-06-02 08:35:00

충북 전공의·의대생 복귀 저조…새 정부 과제로

[리포트] 지난해,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 130명이 집단 사직한 충북대학교병원. 최근 사직 전공의 복귀를 위해 인턴 38명, 레지던트 52명 등의 추가 모집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는 한 자릿수에 그쳤습니다. 전공의...

2025-06-01 21:44:00

'글로컬 사업' 빨간불…충북대-교통대 통합 승인 보류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컬 대학 30' 사업에서 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대학교가 통합 승인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통합 절차에 제동이 걸렸다. 교명과 대학본부 위치를 둘러싼 지역 갈등, 학과 통폐합 조정 실패 등이 주요...

2025-06-01 13:13:00

교통대 독자발전위 "충북대 통합 유보 작은 승리"

이어 범대위는 "지역사회의 반발과 충북대학교라는 교명에 관한 이견, 학과 통폐합 조정 실패, 교통특성화대학을 살리지 못하는 점 등이 (통합 승인 유보의)요인"이라면서 "범대위의 주장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2025-06-01 10: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