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충북이 문화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기"
충북의 대표 국립대학인 충북대학교에 학내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무겁습니다. 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 추진이 무산 위기에 놓이면서 대학의 미래를 둘러싼 혼란과 갈등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통합 무산 위기의...
2025-12-17 20:20:00충북대학교 - 2019년 11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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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대표 국립대학인 충북대학교에 학내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무겁습니다. 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 추진이 무산 위기에 놓이면서 대학의 미래를 둘러싼 혼란과 갈등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통합 무산 위기의...
2025-12-17 20:20:00토론회는 맹승진 충북대학교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과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김대식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장의 축사와 환영사도 이어졌다. 주제 발표에서는 상습...
2025-12-18 14:13:00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이 결렬될 위기에 놓인 충북대학교 내부에서 고창섭 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충북대 학장단과 직원회는 18일 성명을 내고 고 총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직원회는 "총장...
2025-12-18 19:04:00교수회 이어 학장단·직원회도 사퇴 요구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이 무산될 위기에 처한 충북대학교 내부에서 고창섭 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 충북대 학장단과 직원회는 18일 성명을 내고 "고...
2025-12-18 18:33:00충북대학교 구성원들이 고창섭 총장의 즉각 퇴진을 촉구하며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충북대와 한국교통대 통합 결렬의 책임을 지고 즉시 사퇴하겠다던 고 총장이 조건부 사퇴로 입장을 선회하자 교수회, 학장단...
2025-12-18 15:23:00고창섭 충북대학교 총장의 조건부 사직 의사 표명 이후 학내 혼란이 이어지면서 책임 있는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충북대 직원회는 지난 17일 성명을 내 "총장의 사의 표명 이후 상당한 시간이...
2025-12-18 13:57:00원자력연은 진단제 개발을 위해 이달 4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고 16일부터 충북대학교 동물병원에서 고양이 42마리를 대상으로 1년간 테크네키티 1차 임상시험을 진행하기로 했다. 임상은...
2025-12-18 06:01:00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의 통합 논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며 도 차원의 역할 검토를 주문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1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통합이 차질을 빚어 글로컬대학 사업 자체가...
2025-12-15 18:37:00이에 연구원은 지난 4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 받고, 승인된 계획에 따라 16일부터 충북대학교 동물병원에서 고양이 42마리를 대상으로 1년간 테크네키티 1차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임상은 건강한...
2025-12-17 11: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