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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폭풍 감당하겠나…기자들이 분석한 '화이트리스트' 배제 / SBS / 더저널리스트 / 김도균, 최재영 기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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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기자들이 뉴스에서 다 못한 이야기를 시청자들께 직접 풀어 드리는 '더 저널리스트(THE JOURNALIST)'! 이번에는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가 현실화됨에 따라 예상되는 파장을 전해드립니다. 산업IT팀 김도균 기자와 이슈취재팀 최재영 기자가 자세히 분석했습니다.

#더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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