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쇼스피드가 마이애미에서 촬영을 하던 중 컨디션이 안좋았던 스피드의 카메라맨 슬립즈는 팬들의 매너없는 행동에 멘탈이 나가면서 자신의 카메라를 신입에게 맡기고 갑자기 자리를 뜬 적 있었는데, 이를 본 스피드는 화를 내며 카메라맨 슬립즈를 해고하겠다고 말했죠. 평소 스피드의 오른팔이기도 했던 카메라맨 슬립즈가 갑자기 해고됐다는 소식에 스피드의 팬들과 스피드의 보디가드인 루디와 헨리가 모두 당황했었는데요. 사실 이는 스피드 팀 전체의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였던 것이었고, 스피드의 카메라맨이었던 슬립즈는 더이상 카메라맨이 아니지만, 스피드 제작 팀의 수장 역할을 맡고 있다며 최근 스피드와의 대화에서 밝였는데요. 스피드 팀 전체의 컨텐츠, 기획 및 모든 것들이 슬립즈를 통해 나온다고 할 정도로 현재 스피드팀의 핵심 기둥이 되면서 카메라맨일때보다 연봉이 훨씬 올랐다고 하며, 이 스토리를 슬립즈가 멘탈이 나갔던 모습, 그 모습을 본 스피드가 슬립즈를 해고하는 모습, 하지만 실제로 카메라맨의 역할만 안하는 것이지 스피드팀의 수장을 맡게 된 슬립드의 기승전결을 흥미롭게 담아낸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