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의 가장 객관적인 '팩트'
한국은 재난 극복이 취미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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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콧대 높은 선진국들이 인정하는 '팩트'요, 대한민국의 위상이다. 세계는 한국 정부 찬사하기 바쁜데 국내 언론은 특정한 목적으로 '방역 실패'를 기도하며 부정적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이렇게 정부를 물어뜯으며 매일처럼 자살골이나 처넣고 있는 기래기들은 뭐 배우는 것 없나? 머리가 나쁘면 공부라도 좀 하던가, 아니면 솔직하기라도 해야지. 그러니 외신들에게 개무시당하는 게다. 또한 뭘 말해도 믿지 않으려는 반민주, 자칭 미통닭 세력들, 어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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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처럼 봉쇄하지 않으면서 코로나19에 맞서고 있는 나라”
“바이러스 전파 중에도 시민자유 보장”
“방역 성공하면 세계적 모범 사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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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확진자수가 많은 것은 높은 진단능력과 언론의 자유, 민주적 책임 가능한 시스템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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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한국이 3만 5천 명 검사하는 동안 미국은 426명 검사하는데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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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선진적 보건 체계와 언론자유가 있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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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대응에서 알 수 있는 10가지 교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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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만 명 넘게 진단, 치사율은 0.7%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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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코로나 19 진단 능력, 미국도 갖고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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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첨단기술, 세계적 팬데믹 대처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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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
"검사 정확도 95% 이상, 치사율 1% 이하의 최고 의료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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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한국은 어떤 종류의 감염병이든 대응할 준비 잘 돼”
“세계적으로 이렇게 잘 대처하는 나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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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DiePresse>
“투명하고 체계적이며 민주적 대처방식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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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Spiegel>
“한국 정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하고, 철저한 투명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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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한국, 매일 1만여 명 코로나19 검사, 일본은 고작 900명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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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혼게이자이>
"일본 정부는 하루 평균 900건, 한국은 수십만 명 대상으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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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5일 기준 6,088명 확진에 42명 사망, 치사율이 주요국 가운데 가장 낮은 0.69%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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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가 인정하는 현재의 대한민국 지표다. 자긍심 가지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