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연구소, 대웅 - 구충제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7월 중 임상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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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fube
, 2020.04.14 PM 05:29, 1,109회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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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연구소가 구충제 성분인 니콜로사마이드 기반의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고 7월중 임상을 신청할 것이라고 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사업 지원을 통한 코로나19 약물 재창출 연구로 올린 성과라고 하네요. 경구 복용 시 혈중 농도 유지 문제는 대웅테라퓨틱스의 기술을 활용하여 해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니콜로사마이드의 항바이러스 효과는 렘데시비르 보다는 40배, 클로로퀸 보다는 26배 효과가 높았다고 하네요.
빠른 시일내에 결과가 나와서 코로나19 상황의 안정화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사업 지원을 통한 코로나19 약물 재창출 연구로 올린 성과라고 하네요. 경구 복용 시 혈중 농도 유지 문제는 대웅테라퓨틱스의 기술을 활용하여 해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니콜로사마이드의 항바이러스 효과는 렘데시비르 보다는 40배, 클로로퀸 보다는 26배 효과가 높았다고 하네요.
빠른 시일내에 결과가 나와서 코로나19 상황의 안정화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코로나19
- #치료제
- #니콜로사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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