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따뜻한 장면

 목록
허수아비 , 2018.10.22 PM 05:07, 1,479회 읽음 글 주소
큰 애가 작은 애를 위해 책을 읽어주네요.
아이들이 커가는게 느껴집니다.

대견스럽기도하고 좋기도 하면서
사춘기를 지나 어른이 될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까이에서 함께 할 시간이 얼마 안남았나 싶어, 지나는 시간이 마냥 아쉽기도 합니다.

그렇게 커가는 것이겠지요.
물론 테이블 위의 저 커피는 아이 것은 아닙니다. ㅎㅎ
thumb_up_alt  1
주소 복사
0 개의 댓글
회원만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로그인' 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