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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 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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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만 보면서 이준석 선택? 이걸 읽어보세요

그해 가을에는 설리와 구하라가 잇달아 세상을 떴다. 민주시민교육을 신청한 교사들도 성별갈등이 심각하니 성평등 이야기를 빼달라고 요구했다. 성별갈등이 심각하면 젠더 이야기를 더 해야 하는데 아예 출구를...

2025-06-05 06:54:00

"선처 절대 NO"…연예계 악플 청산 프로젝트 [리폿-트]

고(故) 설리와 고(故) 구하라 사건 이후에도 이 구조는 바뀌지 않았다. 그저 애도했고, 다시 망각했다. 2025년, 근거 없는 루머와 악의적인 비방에 고통받은 수많은 스타들이 ‘악플 청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룹...

2025-06-04 19:35:00

설리 친오빠 의미심장한 글 "네가 남긴 숙제 이해했어"

설리의 친오빠가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故 설리 친오빠가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9일 설리의 친오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노을이 지는 바다 사진과 함께...

2025-04-19 13:49:00

설리 오빠 "네가 남긴 숙제 이해했어" 의미심장 글

고(故) 설리(최진리·1994~2019)의 친오빠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설리 둘째 오빠 최모씨는 지난 18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6년 전과 다를 바 없는. 그래도 네가 남긴 숙제를 조금이나마 이해했어"라고 적었다. '6년 전'은...

2025-04-19 09:49:00

설리 친오빠 “네가 남긴 숙제 이해했어” 의미심장 글

고(故) 설리의 친오빠가 또 한 번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설리의 친오빠는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6년 전과 다를 바 없는. 그래도 네가 남긴 숙제를 조금이나마 이해했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여기서 ‘6년 전’...

2025-04-19 09: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