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혁 단장-노시환,'통산 100홈런 축하'
이날 홈팀 한화는 폰세, KT는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시작에 앞서 한화 노시환이 손혁 단장에게 역대 108번째 통산 100홈런을 기념 꽃다발을 전달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6.03
2025-06-03 16:39:00손혁 - 2019년 11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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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홈팀 한화는 폰세, KT는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시작에 앞서 한화 노시환이 손혁 단장에게 역대 108번째 통산 100홈런을 기념 꽃다발을 전달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6.03
2025-06-03 16:39:00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 한화 김경문 감독이 손혁 단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2025.06.03/
2025-06-03 10:48:00손혁 단장(왼쪽)과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가 포즈를 취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한화가 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한국레노버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손혁 단장과 한국레노버 신규식...
2025-06-06 11:07:00이날 협약식에는 손혁 한화 단장과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가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레노버는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는 등 2025시즌 한화의 스폰서로서 역할을 해 나갈...
2025-06-06 11:15:00협약식은 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됐으며 손혁 한화 단장과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레노버는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는 등 2025시즌 한화 구단을 후원할...
2025-06-06 09:48:00이날 협약식에는 손혁 한화 단장과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가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레노버는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는 등 2025시즌 한화이글스의 스폰서로서 역할을...
2025-06-06 09:34:00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이글스 손혁 단장과 한국 레노버 신규식 대표가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최근 한화는 막강한 마운드를 앞세워 36승 25패로 1위 LG 트윈스와 1.5경기 차 치열한 순위경쟁 중이다. 성적이...
2025-06-06 09:31:00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 한화 손혁 단장과 김경문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2025.06.03/
2025-06-03 10:46:00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다. 한화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3-28 16:35:00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한화 김경문 감독, 손혁 단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2025-03-28 16:07:00손혁 한화 단장은 "심우준은 시즌 100경기 이상 출전 가능한 꾸준함과 안정적인 수비로 내년 시즌 센터라인 강화의 주축이 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다. 피치클락 도입으로 인해 출루 시 상대 투수에게 압박을 줄 수...
2025-05-30 03:22:0010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KB0리그 SSG랜더스와 한화이글스의 프로야구 시범경기에 앞서 김경문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손혁 단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인천= /2025.03.10
2025-03-10 11:16:004일 오후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치고 귀국했다. 한화 이글스는 이날 일본 오키나와 2차 스프링캠프 훈련 마치고 귀국했다. 한화 손혁 단장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5.03.04
2025-03-04 17:51:00한화는 21일 훈련을 시작으로 8차례 연습경기를 치른 뒤 내달 4일 귀국한다. 한화 손혁 단장, 김경문 감독이 경기에 앞서 몸을 푸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5.02.22
2025-02-22 12:37:00한화는 21일 훈련을 시작으로 8차례 연습경기를 치른 뒤 내달 4일 귀국한다. 한화 손혁 단장, 김경문 감독이 경기에 앞서 몸을 푸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5.02.22
2025-02-22 12: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