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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 2019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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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 인사이드] ‘돋보였던 덩크머신’ 후안 파틸로

오세근이 빅맨 유형 외국 선수와 매치업을 할 수 있었기에, KGC인삼공사의 시선이 센터에 국한되지... 무엇보다 오세근이 부상으로 2012~2013시즌을 통으로 날렸다. 파틸로의 활약이 중요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2025-06-05 09:35:00

WKBL 아시아쿼터 총 10명 입성! 각 구단 감독의 선수 평가는?

하나은행 1라운드 : 이이지마 사키 2라운드 : 지명 포기 이상범 감독 15년 전에 남자농구에서 1순위로 오세근을 지명해 챔피언에 등극했다. 사키를 뽑은 만큼 그때처럼 챔피언을 해보고 싶다. 기분이 아주 좋다. 사키는...

2025-06-06 15:12:00

[KBL FINAL] ‘부상 투혼’ 오세근, 혈을 뚫은 숨은 공신

오세근(200cm, C)도 막혔던 혈을 뚫었다. 서울 SK는 2023~2024시즌 ‘우승 후보’라는 평을 들었다. 안양 KGC인삼공사(현 안양 정관장)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오세근이 가세했고, ‘김선형-안영준-오세근-자밀 워니’라는...

2025-05-12 18:00:00

건세근은 아니다. 그러나, 그래도 오세근이다

‘건세근(건강한 오세근)’ 이 말을 기억하는가? 불과 몇 2년 전까지 안양 정관장 팬들의 기대감이자... KBL은 최근 10여 년간 오세근이 건강을 유지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리그 판도가 달라질 정도였다. 지금...

2025-05-12 07:00:00

프로농구 SK, 제18회 단장배 주니어 나이츠 농구대회 개최

35개 팀과 중고등부(U14·U15·고등부) 28개 팀의 약 8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SK 소속 오세근과 이민서, 프로농구 최초 연고지명 선수 에디 다니엘이 7일 대회 현장을 찾아 주니어 나이츠 팀 선수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5-06-05 14: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