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병,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한민족의 도자기? '야외 나갈 ...
25일 오전 '자라병'이 한 포털사이트에 이름을 올려 화제다.자라병은 자라모양의 낮고 넓적한 몸체와 위로 솟은 주둥이를 갖춘 병을 말한다. 자라병의 용도는 야외에 나갈 때 사용할 술이나 물을 담는 용기로 사용됐다....
2019-10-25 08:42:00자라병 - 2019년 10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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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자라병'이 한 포털사이트에 이름을 올려 화제다.자라병은 자라모양의 낮고 넓적한 몸체와 위로 솟은 주둥이를 갖춘 병을 말한다. 자라병의 용도는 야외에 나갈 때 사용할 술이나 물을 담는 용기로 사용됐다....
2019-10-25 08:42:00도자기 '자라병'이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사고 있다. 자라병은 조선시대 만들어진 분청사기 병으로, 야외에서 술이나 물을 담을 때 사용했다. 자라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어 '자라병'이라고 불린다. 크기는 높이 9.4cm...
2019-10-25 09:21:00자라병이 25일 관심이다. 자라병은 자라 형상을 하고 있는 무문(無紋)의 옹기로 된 자라병은 작게 벌어진 구부(口部:주둥이)에 둥근 몸체로 되어있으며 분청사기와 백자류의 것과는 다르게 생겼다. 분청사기·백자...
2019-10-25 08:41:00그 중 하나가 '자라병(扁甁)'이다. 마치 자라처럼 생긴 이 병은 6세기대인 삼국시대부터 만들었다. 20cm가 채... 삼국시대에는 토기 재질의 자라병을 만들었다. 조선 초기인 15~16세기에는 청자, 분청사기, 백자, 옹기 등으로...
2017-07-04 22:34:00고교 교과서에 수록된 문인화가 강희안의 `고사관수도', 독특한 한국적 동물화의 세계를 개척한 이암의 `화조구자도', 그리고 `분청사기박지모란문철채자라병'(제260호 15세기) 등 14점도 함께 출품돼 청소년들의 미술....
1996-12-31 15:00:00국보는 1397년에 제작된 `개국원종공신록권'(제69호 동아대박물관소장)을 비롯 `청화백자매조죽문호'(제170호 15세기 국립중앙박물관), `분청사기박지모란문철채자라병'(제260호 15세기 //), `백자상감초화문편병'(제172호...
1996-12-04 17:27:00국보 제260호로 지정된 粉靑沙器剝地牡丹文鐵彩자라병은 둥글고 납작한 몸체에 약간 벌어진 입이... 국립중앙박물관) ▲ 260호 분청사기박지모란문철채자라병(1점.국립중앙박물관) ▲ 261호 백자호(2점. 개인소장)...
1991-01-25 12: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