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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16세 '환경지킴이' 소녀 노벨평화상 후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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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en Lee , 2019.03.18 PM 03:09, 619회 읽음 글 주소
트위터에 자신을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는 16살 환경 운동가'라고 당당히 소개하고 있는 툰베리는 지난해 8월 스웨덴 의회 앞에서 첫 시위를 한 이후 매주 금요일마다 학교가 아닌 거리로 나서 기후 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FridaysforFuture) 운동을 펼쳐왔다.
스웨덴의 16세 환경 운동가인 그레타 툰베리가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다고 14일(현지시간) BBC방송이 전했다.

트위터에 자신을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는 16살 환경 운동가'라고 당당히 소개하고 있는 툰베리는 지난해 8월 스웨덴 의회 앞에서 첫 시위를 한 이후 매주 금요일마다 학교가 아닌 거리로 나서 기후 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FridaysforFuture) 운동을 펼쳐왔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언어와 사회 적응의 발달이 지연되는 신경 정신 질환으로 분류된다.
툰베리가 주창한 운동은...

자세한 내용은 상기 링크 참고하세요~~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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