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꽁꽁’ 호주는 ‘펄펄’…지구촌 기상이변 극과 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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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en Lee
, 2019.02.02 PM 05:30, 1,198회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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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해외 주요언론은 추위와 더위라는 극과 극 기상 이변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지구촌 풍경을 일제히 보도했다. 대서양 건너 영국도 한파와 폭설로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해외 주요언론은 추위와 더위라는 극과 극 기상 이변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지구촌 풍경을 일제히 보도했다.
대서양 건너 영국도 한파와 폭설로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스코틀랜드 일부 지역의 경우 1일 오전 한때 기온은 영하 14.4℃까지 떨어져 2012년 관측 이후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구 남반구 호주는 정반대다. 지난 1월이 호주 역사상 가장 더운 1월로 기록됐기 때문이다. 현지 기상청에 따르면 1월 평균 기온이 30.8℃를 기록해 1월 평균 기온보다 2.91도 더 높았다.
이하 생략... 상세 내용은 상기 링크 참고하세요~~
출처 : 서울신문
대서양 건너 영국도 한파와 폭설로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스코틀랜드 일부 지역의 경우 1일 오전 한때 기온은 영하 14.4℃까지 떨어져 2012년 관측 이후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구 남반구 호주는 정반대다. 지난 1월이 호주 역사상 가장 더운 1월로 기록됐기 때문이다. 현지 기상청에 따르면 1월 평균 기온이 30.8℃를 기록해 1월 평균 기온보다 2.91도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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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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